유래:
이것은 ‘삽의 뒷부분이나 비슷한 것을 가지고 가서 모래를 후려쳐라’라는 의미를 뜻하는 의도로 가끔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원래의 의미는 아니고 더 오래되고 덜 자주 쓰이는 버전인 'go pound sand up your ass'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 관용구는 미국에서 시작되어 그곳, 특히 중서부 주에서 일반적으로 쓰일 뿐 다른 나라에서는 자주 들을 수가 없다.
불편한 이미지를 고조시킬 목적으로 'go pound salt up your ass'도 가끔 사용되기도 한다.
이것은 20세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1969년 Max Yasgur가 New York의 Bethal에 있는 그의 농장에 Woodstock Music과 Arts Festival을 유치하는 것과 관련하여 지역 유지들과 설전을 벌일 때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서 미국에서 확실히 알려졌다.
"Well, you can all go pound salt up your ass, because come Aug. 15, we're going to have a festival!"
조금 덜 상스러운 버전이 'go pound sand in your ears'인데 1948년 Chicago의 Southeast Economist에 실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린 바가 있다.
"From her store of memories Mrs. Mary R. Stuart of Harvard Ave, perpetrator of this column of sayings of wisecracks popular in the 'Oh yeah?' era, recalls that 'go pound sand in your ears' meant to soft-pedal the noise."
